도봉구, ‘환경이야기’ 책자 발간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29 14: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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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정책 성과·계획 수록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해 기후환경 분야 추진 성과와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담은 33번째 연간지 ‘2026년 도봉 환경이야기’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간지에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 자립률 제고 및 안전관리 ▲녹색생활 실천 및 환경보전 강화 ▲미세먼지 저감 및 생활환경 개선 ▲참여·실천 중심 환경교육 확대 등 5개 분야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담았다.

각 사업의 개요와 추진 방향, 목적, 주요 내용, 추진 일정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구민들이 환경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 발행본에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정보를 모은 '도봉구민 환경분야 혜택 한눈에 보기'를 새롭게 마련했다.

해당 코너에는 탄소공감마일리지 참여 방법과 취약계층 에너지 나눔 복지사업 등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거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환경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또한 각 사업의 신청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함께 담아 누구나 손쉽게 관련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실물 책자는 서울시와 도봉구 관련 부서, 도봉환경교육센터, 지역내 도서관, 학교 등 주요 기관에 배부될 예정이며, 전자책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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