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까지 초등생 72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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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마포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초등학생들이 원어민과 함께 다양한 활동 속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2026년 마포구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인천외국어마을(인천 서구 원당대로 976)에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영어마을에 머물며 원어민 교사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보낸다.
주요 프로그램은 ▲글로벌 스포츠·문화(Global Sports & Culture) ▲펀 잉글리시(Fun English) ▲학생 생활 관리(Student Management) 등 세 분야로 구성된다.
글로벌 스포츠·문화 프로그램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테마로 응원 문화 체험과 요리 체험, 스포츠와 영어를 접목한 활동 수업을 진행하며 협동심과 리더십,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펀 잉글리시에서는 수영과 영화감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 표현 능력을 키우고,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댄스파티로 자연스러운 문화교류의 시간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오리엔테이션과 기숙사 공동 예절 교육 등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 관리도 병행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일 오후 6시까지 마포구청 누리집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전자추첨으로 참가자를 선발하며, 결과는 추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등록 장애인 학생은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이번 영어캠프가 학생들에게 영어를 즐겁게 경험하고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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