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 거북섬서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1 17: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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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서핑에 EDM 파티까지
▲ (사진=시흥시청 제공)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역동적인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2026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Siheung Summer Beat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 프로서핑대회인 ‘WSL(World Surf League)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와 연계해 열리며, 서핑과 음악,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마련됐다.

오후 7시부터 열리는 축제의 주 무대에서는 12개 디제이(DJ)팀이 참여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디제이 이하늘과 춘자, 쿨 김성수 등 국내 유명 디제이들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EDM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먹거리존을 비롯해 버스킹과 문화공연, 태권도 시범 공연, 찾아가는 미술관, 인공지능(AI) 체험버스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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