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제10대 전반기의회 윤판오 의장 선출 … 부의장에 양은미 의원 선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1 19: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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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하 의회운영위원장·문영희 행정보건위원장·강현미 복지건설위원장 선출
▲ (첫째줄 왼쪽부터) 윤판오 의장, 양은미 부의장, (둘째줄 왼쪽부터) 손주하 위원장, 강현미 위원장, 문영희 위원장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의회가 1일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장·부의장 선거와 상임위원장 선거를 차례로 실시했다.

제10대 전반기 의장에는 윤판오 의원이 총 투표수 9표 중 9표를 얻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또한 부의장에는 양은미 의원이 총 투표수 9표 중 9표를 얻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제8~10대 중구의원에 당선된 윤판오 의장은 3선 의원으로, 제8대 의회 전반기 행정보건위원장, 제9대 의회 윤리특별위원장, 제9대 의회 전반기 부의장,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양은미 부의장 역시 3선 의원(제7·9·10대)으로 제7대 의회 후반기 행정보건위원장, 제9대 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어 실시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에 손주하 의원, 행정보건위원회 위원장에 문영희 의원,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에 강현미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윤판오 의장은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중구의회를 믿고 성원해 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의회를 운영하고, 집행부와는 건강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중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은미 부의장은 "의장과 소통하고 의원들과 협력을 바탕으로 10대 의회가 모범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중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이며 희망을 주고 사랑 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성원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주하 운영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의원님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나가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치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영희 행정보건위원장은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구민의 목소리가 의정활동에 그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현미 복지건설위원장은 “위원님들과 함께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중구의회는 ▲가선거구(소공동, 명동, 광희동, 을지로동, 신당동, 중림동)- 윤판오(더불어민주당), 손주하(국민의힘) ▲나선거구(신당5동, 동화동, 황학동)- 문영희(더불어민주당), 박창배(국민의힘) ▲다선거구 (회현동, 필동, 장충동, 다산동)- 강현미(더불어민주당), 양은미(국민의힘) ▲라선거구 (약수동, 청구동)- 김득천(더불어민주당), 최윤성(국민의힘) ▲비례대표- 강운희(더불어민주당)등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4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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