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희 강북구청장, 직원 1500여명 의견 청취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2 17: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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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한뜻으로 살기 좋고 이사 오고 싶은 區 만들 것"
▲ 이순희 구청장(오른쪽)이 직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최근 취임 100일을 맞아 구청 4층 대강당에서 1500여명의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 구청장의 이 같은 결정은 민선8기 비전인 '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 실현을 위해 실질적으로 구정을 이끌어가는 실무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다.

대화는 줌 화상회의에 올라온 실시간 댓글 그리고 직원들이 포스트잇에 작성한 질문들을 이 구청장이 확인하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질문으로는 재임기간 동안 꼭 이루고 싶은 사업, 취임 전후 강북구 공무원에 대한 이미지가 변화 등이었다.

이처럼 다양한 질문을 받은 이 구청장은 “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는 구민들 뿐만 아니라 구청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이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양방향 소통을 통해 피드백을 주며, 노력한 직원들에게도 힘이 되는 구청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며 답변을 이어갔다.

이외에도 직원들은 스트레스 해소법, 회의 관련 조직문화 등 가감 없는 질문을 통해 구청장과 좀 더 가까워졌다.

소통을 마친 이 구청장은 “취임 100일을 맞은 지금 재개발재건축, 신강북선 유치, 북한산 일대 고도제한 완화 등 민선 8기 핵심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준비가 마무리되고 있다”며 “구청 직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살기 좋은 강북구, 이사 오고 싶은 강북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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