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22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기관 선정··· 오는 2025년 12월까지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7 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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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022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심사에서 재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25일 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의 인증 심사에서 재선정됨에 따라 2018년 12월 첫 인증 이후 오는 2025년 12월까지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써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은 국민이 많이 방문하는 민원실의 내·외부 공간 및 서비스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외부환경, 내부환경, 안전환경 등 공간 분야 ▲민원처리 실태 등 서비스 분야 ▲공간체험, 서비스체험, 만족도조사 등 체험?만족도 분야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서면 심사 외에도 현지실사와 ‘미스터리 쇼핑’ 방식의 체험평가, 민원인 만족도 평가 등을 거쳐 인증 여부가 결정된다.

 

구는 민원인의 접근 및 이용이 편리하도록 민원실을 배치, 제1민원실 통합 취약계층 배려창구 운영, 제2민원실 부동산?지적 통합 민원, 제3민원실 자동차 관련 원스톱 민원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휠체어 이동이 용이한 경사로 설치 및 출입문 턱 제거, 점자 유도블럭, 점자 안내도, 도움벨 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설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일과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 직장인 등을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는 부분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을 통해 구 전체에 민원인 편의 제고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과 민원 담당 공무원 간 상호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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