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내달 11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주민열람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1 17: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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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안내문.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22일부터 오는 4월11일까지 주민열람 및 의견을 제출 받는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개별공시지가의 열람 대상 토지는 총 5만2901필지며,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구에 지정된 감정평가사에게 산정지가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해 철저한 검증 절차를 마쳤다.

열람은 구청 지적과 또는 동주민센터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별도의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구 지적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의견 제출을 할 수 있다.

서식은 구 홈페이지 또는 인터넷 등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의견서는 직접방문, 인터넷(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성북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심의해 오는 4월22일까지 의견제출인에게 처리결과를 통지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29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해당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의 구 표준지 및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결정사항 등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풀어주기 위해 담당 감정평가사를 통한 사전예약제 상담서비스도 운영한다.

사전예약 상담서비스를 원할 경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중 이달 29·31일, 4월5·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담일을 예약·지정해 상담을 하며, 구청 지적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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