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2일까지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13 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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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재등 작가 5명 참여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22일까지 구청 갤러리관악에서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어여쁜 다섯이서 글씨와 감성 담아 전시해요'라는 뜻의 '어서와요'를 부제로 작가 5명의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작품을 전시한 작가는 강신재, 김지영, 문유영, 시지나, 이세진 등이다.

구는 '어머니의 손맛', '너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니?' 등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감정들을 글씨로 표현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안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한 줄의 글은 열 마디 말보다 진한 감동을 선사할 때가 있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와 수해 피해 등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힐링 전시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갤러리관악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기회를 접하고 지역의 예술인이 자긍심을 느낄수 있는 전시회를 다양하게 기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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