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100억 발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7 16: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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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혜택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8일 지역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새해 첫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서울사랑상품권의 하나로, 금천구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지역화폐다.

이번 발행 규모는 100억원으로, 개인은 1인당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7%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1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페이 플러스(서울Pay+), 신한 쏠(신한Sol), 신한플레이(신한pLay), 머니트리, 티머니페이 등 총 5개 앱에서 구매 가능하며, 대형마트 등 가맹제한업종을 제외한 7000여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이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구민들도 많이 사용해 할인혜택도 받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페이 콜센터 또는 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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