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수도서관에 ‘양천중앙도서관’ 선정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15 16: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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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표창 받아··· 독서문화 확대 노력 결실
▲ 양천중앙도서관 전경.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중앙도서관이 '2022년 서울시 도서관 발전 유공 표창'에서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 개관 2년 만에 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15일 구에 따르면 시 도서관 발전 유공 표창은 서울도서관의 주관으로 시와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도서관 서비스 발전 및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에 양천중앙도서관은 내실 있는 운영, 가치 공유 등 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운영' 분야 단체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1300개 도서관 중 3개 기관만을 뽑는 부문에 구 도서관이 선택된 것이기에 선정된 데 대한 의미는 더 뜻깊다.

이기재 구청장은 “양천중앙도서관이 구립 대표도서관으로 출범한 지 2년도 안 돼 뜻깊은 표창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도서관 문화를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중앙도서관은 지난해 1월 개관 이후 양천구립도서관 20곳과 스마트도서관 5곳을 통합해 관리·운영하고 있다.

또한 마을서점 등과 연계한 장서 확충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월간도서관 ▲도토리마켓 ▲양천 북 페스티벌 등 도서관 친화적인 문화행사를 개최해 독서문화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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