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동정비반이 '찾아가는 해빙 지원 서비스'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동파된 수도관 등을 수리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부터 오는 2023년 3월까지 4개월간 한파로 인한 수도관 동파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빙 지원 서비스'(이하 해빙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근 연일 이어지는 영하의 날씨에 수도관 동파 등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동파된 수도관을 녹여주는 해빙 서비스는 수도관의 상태 점검과 더불어 신속한 초동조치를 하고 추가 점검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서비스 업체 연계도 해준다.
해빙 지원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지역내 거주지 동주민센터 복지팀으로 연락하거나 구 도시관리공단으로도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앞서 구는 도시관리공단 시설 전문인력 16명의 재능기부로 기동정비반을 편성했다.
이들은 동결 신고를 받은 즉시 해당 가정에 방문 후 수도관 상태 점검 및 수도관을 녹이는 해빙작업을 통해 신속하게 초동조치를 한다.
현장 출동 후 추가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임시조치 후 전문 서비스 업체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계량기 등이 동파되어 수리비용이 발생할 경우에는 서울형 긴급복지지원 등을 통해 수리비용을 지원받을 수도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겨울철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과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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