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 12~19일 18개洞서 신년 업무보고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9 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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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들에 주요 시책사업 알려
   ▲ 2023년 동 신년업무 보고회 일정.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18개 동을 돌며 '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연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구청장이 직접 구민에게 신년 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올해 구의 발전방향 및 주요 시책사업 등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목1동부터 시작하던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항공기 소음 피해가 가장 큰 신월3동을 시작으로 1일 3~4개동씩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발전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구 주요 업무보고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해당 동장의 지역 동 현안업무보고 뿐만 아니라 행정지원국장, 기획재정국장이 직접 구 주요사업 전반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에 구에서는 동 신년 업무보고회에 앞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 및 구정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을 사전 수렴해 현장에서 바로 답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질의응답을 통해 구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현장에서 확인이 어려울 경우 관련 부서에 전달해 적극 검토 후 별도 안내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동 신년 업무보고회는 2023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구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의례적인 행사가 아닌 양천의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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