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침수피해 소상공인에 500만원 지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28 16: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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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까지 추가 접수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난 8월 ‘침수피해 소상공인 긴급복구비’를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8일~오는 10월7일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긴급복구비는 ▲당초 지급 계획된 200만원과 함께 ▲정부 지원금 200만원 ▲시 지원금 100만원을 추가로 총 500만원이 지급된다.

이번 추가신청은 자격요건을 갖췄으나 수해 복구 등으로 신청을 놓친 소상공인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거주지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팩스도 가능하고, 현장 조사 후 확인된 건에 대해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피해 주민의 시름을 줄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원요건을 갖춘 소상공인은 신청 누락이 되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에 신청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수해 소상공인 자금 지원을 위해 업체당 연 2% 고정금리, 최대 2억원까지 ‘재해중소기업자금’ 및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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