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20일 올해 문래에코축제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8 16: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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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체험마당 진행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20일 오전 11시~오후 3시 문래근린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마을축제 ‘2021 문래에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문래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준비한 '문래에코축제’는 전시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 나눔장터 등 유익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우선 전시마당에는 환경을 주제로 한 사진전과 함께 문래동 어린이집 아이들이 지구를 아끼는 마음을 담아 직접 그린 그림들이 전시된다.

또한 체험마당에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태양광 헬리콥터 만들기 ▲자투리 나무로 친환경 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EM 효소 만들기 ▲화학성분 없는 친환경 세제 만들기 등 일상에서 지구를 지키는 다양한 방법들을 배워볼 수 있다.

놀이마당에서는 ▲딱지치기 ▲팽이 돌리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고, 공원 한 편에는 필요 없는 물건들을 이웃과 나누고 바꿔쓰며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나눔장터가 열린다.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참석자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올해 첫 문을 연 ‘2021 문래에코축제’는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소통의 장이자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되새겨 볼 수 있는 문래동 대표 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가을 끝자락에 선 주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풍성한 문래에코축제에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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