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5일부터 발산역 1번출구서 버스킹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24 16: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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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을 발산하라···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재즈·인디음악·대중가요등 무료 공연 다채
▲ '매력을 발산하라' 버스킹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25일부터 오는 9월15일까지 발산역 1번 출구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매력을 발산하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마곡 문화의 거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젊은 세대가 많이 모이는 특성을 고려해 재즈·인디음악, 대중가요 등의 장르로 꾸며진다.

25일 '더 뉴 재즈밴드'를 시작으로 오는 9월1일 어쿠스틱 밴드 '온도', '봄여름', 9월8일 인디밴드 '분리수거', 9월15일 '최우인', '오늘맑음' 등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펼쳐지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또한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i강서tv'에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구민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을 응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다채로운 이벤트로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강서를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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