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 바이오·헬스케어 협업 기회 확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9 16: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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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 3회차.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이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기술 협력을 연결하며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오픈이노베이션 확대에 나섰다.

진흥원은 19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2026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 3회차를 열었다. 행사에는 관련 기업 50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 수요와 협업 가능성을 살폈다.

차바이오텍, GCCL, 대웅제약, 메디포스트 등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협업 과제를 소개했고, 스타트업 오티톤메디컬은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경험과 실무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발표 이후에는 GCCL, 대웅제약, 대원제약, 메디포스트, 차바이오텍 등과 스타트업 간 1대1 상담이 이어졌다. 참가 기업들은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실증(PoC) 등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진흥원은 오는 9월 AI를 주제로 4회차 교류회를 진행하고 이후 반도체와 피지컬 AI 분야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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