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지역발전 견인 ‘명예 구민’ 뽑는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15 16: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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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접수··· 내달 15일 구민의 날 행사서 증서 수여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역발전에 힘쓴 올해의 명예 구민 후보자를 오는 23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금천구 명예구민 제도는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일하며 구정 발전에 기여한 내·외국인을 발굴해 자긍심과 명예심을 고취시키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추천대상은 ▲금천구의 생활·경제·교육 및 문화·예술 분야에서 대내외적으로 금천구 발전과 위상을 높인 자 ▲금천구와의 교류 증진, 통상 협력 또는 구민과의 우호 증진에 크게 공헌한 자 ▲금천구민에게 귀감이 되고 상징적 의미가 있는 자다.

후보자 추천권자는 공공단체의 장, 10인 이상의 회원을 가진 사회단체의 장, 10명 이상의 구민이다. 후보자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구 자치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할 수 있다. 추천 양식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명예구민은 10월15일 금천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명예구민증과 명예구민증서(상패)를 수여 받는다. 이외에도 구민에 준하는 행정상 혜택을 받고, 각종 행사에 초청되거나 구정 관련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는 기회가 주어지는 등의 예우를 받게 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금천구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이 명예구민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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