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먹거리 부스 운영도
![]() |
| ▲ 제4회 석광동 의를문화축제 포스터.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오는 15일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석관동에서 마을축제 '제4회 석관동 의릉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제3회 의릉문화축제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의릉과 석관초등학교 앞 메인무대에서 ▲1부(왕의 행차) ▲2부(왕의연희) ▲3부(왕의뜨락)으로 진행된다.
먼저, 이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1부 '왕의 행차'에서는 ▲영조대왕 의릉행차 재현(오전 10시~10시40분, 영조가 경종에게 인사드리러 가는 길 재현) ▲격쟁 재현(백성이 억울한 일을 왕에게 호소)(오전 10시35~40분) ▲의릉제향(오전 11시~11시40분, 경종과 선의왕후에 제례를 올리며 축제 시작 인사) 순으로 재현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2부 '왕의연희'에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공연 4팀, 주민동아리 공연 4팀, 한예종 재능기부 공연 지역예술단체 공연 3팀, 초대가수공연 7팀, 주민노래자랑 10팀 등이 출연한다.
아울러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3부 왕의뜨락은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부스 10개와 먹거리부스 5개 등으로 운영된다.
석관동 의릉문화축제 추진위원회 김덕현 위원장은 "이번 축제 준비를 위해 지난 7월4일부터 주민이 의지를 모아 하나부터 열까지 축제의 모든 분야를 직접 기획·참여하는 '주민참여형 마을축제'로 준비해왔다"면서 "이번 축제를 계기로 석관동 주민들이 더욱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창섭 석관동장은 "세계문화유산 조성왕릉 문화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금번 '제4회 석관동 의릉문화축제'는 조선왕릉을 지역과 다시 연결해 공연 및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의릉과 주민 융합하고 공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승로 구청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의릉은 경관과 가치가 뛰어나 보존 필요성이 매우 높은 우리지역의 유산"이라면서 "후손인 주민들이 자부심과 의지를 갖고 의릉을 알리는 지역 축제를 개최한다는 것에서 의미가 크므로, 행정도 이와 뜻을 같이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