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참여·권리 등 4개 분야 총 44개 사업 추진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4 16:15: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청년이 꿈을 키워가는 청년특별시 관악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참여·권리, 일자리·주거, 교육, 문화·복지 4개 분야 총 44개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선8기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본격적인 시행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참여·권리 분야의 대표 사업으로는 올해 개관을 준비 중인 관악청년청 운영이다.

 

관악청년청은 청년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 등 청년 지원의 통합 플랫폼 역할을 하며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 청년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특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 운영으로 청년수요에 맞는 상담, 자원연계 사업 등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 

 

특히 청년들의 욕구와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 거버넌스 ‘청년정책위원회’ 및 ‘관악청년네트워크’ 등도 운영한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들의 취업 연계하고 인건비를 지원하는 디딤돌 청년일자리사업을 비롯해 강감찬 청년 면접 스튜디오 운영, 청년취업콘서트 개최 등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지원한다.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조원동과 난곡동 4개소에서 SH공사 매입 수요자 맞춤형 청년임대주택 총 107호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분야에서는 4차산업 IT청년 인재 양성, 청년 공방 운영 등을 통해 맞춤형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9월에는 ‘청년상상주간’을 운영하고, 스트릿댄스 공연 등 청년들의 끼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관악청년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관악 청년 문화존’을 운영, 민간 문화공간과 협력해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및 청년들의 활력을 담은 문화예술 거점공간 확충에도 힘쓴다.

 

이외에도 ‘으뜸관악 청년통장 지원’ 및 ‘저소득층 청년 자산형성 지원’ 사업으로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 ‘관악 청년 1인가구 무료 건강검진 사업’과 ‘청년 마음건강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친 청년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준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청년청’ 등 청년들의 활동 공간 조성부터 일자리와 주거분야까지 청년인구 1위인 도시답게 청년들이 마음껏 꿈과 희망을 펼칠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