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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 프로게임단 DRX 선수들(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킹겐’ 황성훈, ‘데프트’ 김혁규, ‘베릴’ 조건희)과 마포구 청소년들이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가 최근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롤(LoL) 프로게임단 'DRX와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행사인 ‘DReam Xpress(with YES24)’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구에 사옥을 두고 있는 DRX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행사에는 DRX 소속 프로게이머 ‘데프트’ 김혁규, ‘베릴’ 조건희, ‘킹겐’ 황성훈이 참석해 온라인 도서기업 YES24로부터 기증 받은 도서를 센터 책장에 직접 꽃아 넣었다.
프로게이머들과 함께 책을 정리하던 학생들은 LCK 무대에서나 볼 수 있던 유명 프로게이머들과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며 책을 정리한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 듯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선수들은 센터 청소년들은 함께 홍대에 위치한 본인들의 연습실로 이동했으며, 선수들과 식당에서 함께 저녁을 함께 먹고,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1대1 라인전과 게임을 쉽게 이기는 방법”, “게임하다 화가 날 때 멘탈 관리 방법” 등 게임과 관련된 궁금증을 쏟아냈으며, 아울러 “프로게이머 연봉”, “직업으로써 프로게이머의 삶” 등 장래희망과 관련된 질문을 하며 사뭇 진지한 모습도 보였다.
마지막으로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프로게이머와 학생들의 게임 맞대결이 진행됐다. 청소년들과 프로게이머들은 편을 나눠 30여분 간 게임을 진행하는 등 좋은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세계적인 프로게이머들과 직접 게임한 것은 평생의 자랑거리가 될 것이다”라며, “한 분야에서 최고점에 도달한 분들의 조언이 앞으로 제 진로를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행사 체험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마포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준 DRX 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마포구도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이스포츠(E-Sports)에 관심을 갖고 진로를 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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