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년 인사회 개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9 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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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과 변화가 있는 구정"
▲ 이순희 구청장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새해를 맞아 최근 성신여대 미아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순희 구청장을 비롯해 구민 7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신년인사회는 안전대책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한 가운데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구립실버악단의 '보약같은 친구' 공연에 이어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피가로의 결혼'과 '희망의 노래' 연주가 행사장에 울려펴졌다.

이후 국민의례, 엔젤수화합창단의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내빈소개, 신년사 및 신년덕담, 축하공연 등이 순서대로 진행됐다.

이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3년은 민선8기 새로운 강북구로의 본격적인 도약과 변화를 앞두고 있는 특별한 해”라며 “올해 강북구는 늘 구민 의견을 경청하고 계속해서 개선과 변화가 있는 구정을 펼쳐, 구민 삶에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비록 코로나19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일상과 침체된 경기로 힘든 상황이지만 구민 여러분의 바람을 하나로 모으면 ‘살기 좋은 도시’ ‘자랑스러운 강북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구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구립시니어합창단과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합동공연 '아름다운 나라'를 통해 행사는 막을 내렸다.

한편 구는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3개 동에서도 신년인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사회는 ▲9일 번3동을 시작으로 ▲10일 우이동 ▲11일 송중동, 수유2동 ▲12일 삼각산동, 미아동, 송천동 ▲13일 삼양동 ▲16일 번1동 ▲17일 수유1동, 수유3동 ▲18일 번2동, 인수동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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