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생활체육교실 확대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27 16: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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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지역주민에게 운동의 생활화를 통해 건강한 하루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생활체조 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생활체조 교실은 구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올해 8곳을 추가한 총 20곳으로 확대·운영한다. 

 

구는 생활 속에서 누구나 운동할 수 있도록 뚝섬 한강공원, 어린이대공원, 아차산공원 외에 긴고랑 공원 등의 장소를 추가하고 맨손체조·에어로빅·국학기공 외에 요가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평소 운동할 여유가 없는 직장인, 주부, 학생들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월~금요일 주·야간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전문 강사와 함께 올바른 운동 방법을 배우고 참여한 수강생과 땀 흘리는 기쁨을 나누는 시간은 덤이다.

 

오는 2~11월 운영하는 생활체조 교실은 구민이면 누구나 현장을 방문해 신청하고 수시로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한 지역주민은 “작년에 산책을 위해 어린이대공원을 찾았는데 사람들이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됐다. 함께 운동을 하고 무료로도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조 교실을 올해도 꼭 참여할 예정”이라 말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광진구민 누구나 부담없이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생활체조 교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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