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1일 불후의 명강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8 16:43: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불후의 명강 포스터.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12월1일 오후 3시 노원 구민의전당 대강당에서 '불후의 명강'을 개최한다.


구는 2019년 기존 '노원교양대학'에서 불후의 명강으로 재편해 건강, 인문, 과학,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 초청 강연을 통해 평생학습에 대한 구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 두 번째 강연은 '물리학이 우주와 인간에 대해 알려준 것들'이라는 주제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김 교수는 현재 경희대학교 이과대학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으로, '알쓸신잡', '알쓸범잡', '요즘책방:책 읽어드립니다'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과학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강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강연은 ▲'사물의 이치'라는 뜻을 가진 '물리(物理)'가 우주에 대해 알려주는 것은 무엇이고 ▲우주의 일부인 인간에 대해서 이야기해 줄 것은 무엇이며 ▲과연 우리는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강연은 전석 무료로, 온라인 사전접수 300명은 이미 마감됐으며 현장접수 300명은 당일 선착순으로 좌석표를 배부한다.

오후 2시부터 입장 가능하며 좌석은 자유좌석제로 운영한다.

또한 실시간으로 구 공식 유튜브 채널 '노원구청 미홍씨'를 통해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물리학이 인간에게 던지는 의미들을 생각하며 더 나은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강의를 통해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