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15일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9 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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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7월1~15일 ‘제26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순우리말인 ‘해도두리’는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이라는 뜻이 담겨있다.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은 이 의미를 이어받아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고 봉사활동으로 지역 사회를 돕는 구의 대표 가족 봉사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다. 구는 선착순으로 총 20가족을 모집한다. 가족봉사단 활동 이력이 없는 신규 참여 가족을 우선으로 선발하며 7월 중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해도두리 가족봉사단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구 홈페이지 구민참여 게시판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 후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가족봉사단은 발대식과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내 기관을 탐방하고 홍보하는 ‘우리 동네, 여긴 어때?’, 망우역사문화공원을 방문해 역사 학습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우리 가족은 역사탐험대’, 환경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는 ‘지구 건강 챙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은 오는 8~11월 월 1회 토요일에 진행하며, 10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총 4회의 봉사활동 중 3회 이상 참여한 가족에게는 수료증도 수여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은 가족들이 여가시간을 공유하며 유대감도 쌓고 지역 사회에도 보탬이 되는 가치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더 행복한 중랑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고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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