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관광안내지도 제작··· 3개 국어로 발행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0 16: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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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안내지도 '구로에 빠지다'.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지역 정보 안내를 통해 구정을 홍보하기 위해 관광안내지도 ‘구로에 빠지다’를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도는 가로 76cm 세로 52cm 규격, 2단 12접 형태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총 3개 국어로 발행됐다.

한 면은 ‘관광지’ ‘문화축제’ 2개 테마로 나눠 구로디지털밸리, 고척스카이돔‧서울아트책보고, 구로올레길, 스마트구로홍보관 등의 명소와 구로G페스티벌, 프랑스문화축제, 구로책축제, 구로청소년축제, 상호문화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소개한다.


특히 관광지는 ▲반할구로 산책구로 문화구로 역사구로 분야로 세분화해 다양한 명소 안내에 일관성을 높였다.

또 다른 면에는 축척과 방위, 범례 등의 표시가 들어간 그림지도를 기반으로 앞서 소개한 명소 위치와 구로올레길 코스를 담았다.

뿐만 아니라 지역내 숙박시설 정보와 음식문화특화거리 주소, 긴급번호 등 관광 때 필요한 자료들도 수록했다.

구 관계자는 “관광안내지도를 통해 많은 분이 구로구의 주요 명소를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풍부한 관광 정보를 제공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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