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용산구청장, 구민 공감 현장소통 행보 이어가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3 11: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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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박희영 서울 용산구창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24일부터 오는 11월7일까지 '2022년 구민 현장소통' 행보에 나선다.

 

이번 현장 소통 행보는 지역 현안에 대한 구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반영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민 공감 현장소통은 하루 1~3개동씩 나눠 진행되는데, 일정은 ▲후암동, 이태원1동(24일) ▲남영동(25일) ▲청파동(26일) ▲원효로제2동(28일) ▲효창동, 용문동, 원효로제1동(31일) ▲한강로동(11월1일) ▲이촌제1동, 이촌제2동(2일) ▲용산2가동, 이태원제2동(3일) ▲보광동(4일) ▲서빙고동, 한남동(7일) 순이다. 

 

소요시간은 동별 1시간 반 이내로, 각 동주민센터에서 주민대표들과 30분 내외로 차담회를 갖고 곧바로 현장으로 이동한다.

 

주민대표는 동 직능단체장, 시설장, 지역현안 및 공사현장 관계자, 시설이용자 등 각 분야에서 20명 내외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현장소통에서는 동별로 현수막을 제작하는 대신 전체 2개를 제작, 16개 동에서 순환 재사용한다. 여기에는 환경을 생각하는 박희영 구청장의 의지가 담겼다. 

 

구 관계자는 "구정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차담회 시 의전을 생략하고, 업무공백이 없도록 수행인원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 구청장은 현장 소통 후 각종 공사현장과 시설을 찾아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골목길 등 범죄취약지역을 돌아볼 예정이다.

 

주요 현장은 후암동 상습무단투기지역, (구)청파2동 청사 리모델링 공사 현장, 해방촌 공영주차장, 반포대교 하부 그린아트길, 응봉근린공원 등이다. 

 

박 구청장은 "그동안 마음이 앞섰는데 취임 100일을 지나오며 '구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많이 듣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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