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내달부터 정보화교육 대면·비대면 병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1 16: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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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7월1일부터 2020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교육장 대면교육을 재개한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2020년부터 온라인(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민정보화교육을 비대면으로만 운영해왔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방역지침 완화로 내달부터 정보화교육장 대면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대면교육은 ▲스마트폰 활용 ▲컴퓨터기초 ▲인터넷 활용 ▲한글 ▲스마트폰 활용 등 10개 과정으로 구성돼 지역내 교육장 3곳에서 운영된다.

온라인 교육은 엑셀,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마트폰 사진 편집 등 총 3개 강좌를 유튜브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대면교육에서는 실생활에 자주 사용하는 필수 앱(App)과 최근 대부분 상업시설에서 운영중인 무인 정보 단말기(키오스크) 사용을 직접 실습해 음식주문, 공연티켓발매, 민원 발급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온라인상의 '성동구 정보화교육 채널'(유튜브)에서는 스마트폰 활용, 인터넷 활용, 유튜브 활용, 사진편집 등 8개 분야에 대한 클립영상을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상시 제공하고 있다.

7월 교육은 이달 20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2시까지 선착순 접수예정이며, 기타 상세 시간표 및 수강방법 등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정보화시대에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 추진을 통해 구민의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다양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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