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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극은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기획한 ‘제1회 작은공연예술제’ 메인 공연이다.
극은 장흥을 살아가는 40ㆍ50대 중년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장흥 예술가들(안순희ㆍ변정대섭ㆍ박경ㆍ위금숙ㆍ위종만ㆍ김효정ㆍ오강율ㆍ김하애진)이 각자의 이야기로 엮어내는 이야기다.
안치선 극예술창작집단 흥 대표는 “2년 전 초연을 한 극단의 레파토리 공연이다. 대극장 무대의 객석을 무대에 올려 소극장 형식의 무대를 구현했다”며 “배우와 이야기를 보강하여 군 단위 지역에서 보기 힘든 소극장 형식의 연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과 배우가 직접 눈을 마주하고, 소통하는 소극장 연극의 새로운 경험을 드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남도와 전남문화재단이 후원하고, 군이 협력하는 연극 ‘길 위에 서서’는 2~6일 오후 6시30분, 7일 오후 4시, 5일간 총 2회에 걸쳐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관람료는 1만원(장흥군민 70% 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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