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도로시설물을 비롯해 ▲공원·녹지시설물 ▲가스시설 ▲공영주차장 등 인명사고 및 재산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이다.
시설물별 소관 부서에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 점검을 실시한 뒤 필요 시 신속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먼저 구는 오는 3월15일까지 교량, 지하보도 및 차도, 보도육고, 터널, 도로사면 등 지역내 도로시설물 81곳을 점검한다.
구는 균열 누수 및 철재 부식, 구조물 난간 안전상태, 옹벽·석축의 파손 및 손괴, 균열 발생, 해빙에 의한 붕괴 가능성 및 붕괴징후, 배수시설 파손 및 퇴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과 녹지대 등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비도 실시한다.
대상은 공원 92곳과 가로수 83개, 노선 및 녹지대 204곳, 임야 5곳, 기타 5곳 등 총 389곳이며, 오는 4월2일까지 육안 점검 이후 정밀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은 전문가에게 의뢰할 방침이다.
구는 현재 공영주차장 10곳 1378면을 대상으로 구로구시설관리공단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합동점검은 오는 3월20일까지 이어진다.
또한 구는 고압가스를 비롯해 LPG, 도시가스 등 가스공급시설 15곳은 오는 3월17일까지 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안전을 위한 대비에 지나침은 없다”며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만큼 모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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