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민·관 TF ‘행복 100% 추진단’ 출범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5 17: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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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이전·재개발등 민선8기 핵심사업 시행 지원
▲ 최근 열린 서대문구 민선 8기 TF ‘서대문 행복 100% 추진단’ 출범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앞줄 왼쪽 여덟 번째)이 외부전문가 및 공무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민선 8기 주요 핵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서대문 행복 100% 추진단' 구성을 최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서대문 행복 100% 추진단(약칭 '서백단')은 민관협력 TF(태스크포스)로, '구민 행복을 100%로 만들겠다'는 이성헌 구청장의 강한 의지를 담아 출범됐다.

세부적으로는 ▲직제개편인사TF ▲교통혁신·군부대이전TF ▲인생케어TF ▲신통개발TF 등 4대 TF로 구성됐다.

먼저, '직제개편인사TF'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구 조직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편하고 더 나아가 민간기업의 효율적 근무시스템 도입을 검토한다.

'교통혁신·군부대이전TF'는 구의 당면 현안인 '서부경전철 및 강북횡단선 조기 착공'과 '경의선 지하화' 등을 위한 구체적 추진 방식을 검토한다.

또한 지역내 군부대를 이전하고 그 부지에 반도체 연구단지와 컨벤션 시설 등을 유치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인생케어TF'는 중장년층의 인생 2막을 지원하는 등 전 연령대에 걸쳐 구민들의 인생 전체를 돌보는 복지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추진하기 위한 일환으로 서울시와 협력해 지역내 저층주거지를 복지특례지구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신통개발TF'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공약인 신통개발 및 모아주택과 연계해 신속하고 투명한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특히 오랜 기간 개발이 지연된 홍제동 권역에 서울시 서북권의 랜드마크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서백단에는 해당 분야 외부 전문가와 구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상호 협력하면서 결과를 도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서백단 추진단 출범식은 외부전문가와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 22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이 구청장은 추진단 4대 TF의 목표에 따른 민선 8기 구정 청사진을 직접 제시하면서 '서대문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줄 것'을 외부 전문가들에게 요청했다.

구는 추진단 TF 운영을 통해 민선 8기 주요 핵심사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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