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14일까지 ‘난곡재생활력소’ 명칭 접수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10 19: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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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곡재생활력소 이름 짓기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난곡·난향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내 위치한 주민 공동 이용시설인 '난곡재생활력소'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난곡재생활력소는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831㎡ 규모로 마을카페, 공동주방, 공연장 등의 시설을 구비, 주민 공동체의 구심점을 확보하고, 문화·예술 및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도시재생 공간이다.

구는 이번 명칭 공모를 통해 주민공동 이용시설인 ‘난곡재생활력소’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써의 취지를 되새겨 주민이 직접 제안한 참신하고, 친근한 명칭을 찾을 예정이다.

공모는 오는 14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난곡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난곡·난향 지역 거주자 및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6일 선정작을 발표하며,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난곡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블로그 및 난곡도시재생주민협의체 밴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난곡재생활력소가 지역의 중심이 되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속가능한 도시 관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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