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민간어린이집 9825만원 지원
한파쉼터 경로당에도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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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재 구청장(왼쪽)이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에게 안부를 묻고 있다. (사진=양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한파, 난방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예비비 4억1500만원 추가 투입을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정부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서울형기초 2448가구며, 가구당 10만원(지원액 2억4480만원)을 지원한다.
노인복지관 3곳에는 난방비 1800만원, 한파쉼터로 지정된 지역내 경로당 61곳에는 월 10만원씩 5개월 동안 3000만원을 지원한다.
어린이집에 대한 난방비 지원도 확대한다. 국공립어린이집 88곳, 민간 어린이집 148곳을 대상으로 시설별 정원에 따라 3개월 동안 월 10만~20만원씩 9825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장애인 이용시설 5곳에 900만원을, 청소년 이용시설 3곳에 600만원을 지원한다.
구 예비비 외 국, 시비 지원을 통해 31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기초수급자 1만2961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원의 난방비를 지급하고, 장애인보호시설 및 지역아동센터에는 국·시비 3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경우 기존 15만2000원에서 30만4000원으로 인상해 7881가구에 총 15억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현행 긴급복지지원제도를 토대로 한 연료비 지원도 추진한다. 위기에 처한 저소득 구민을 발굴해 가구당 전기요금 최대 50만원, 연료비 11만원을 지급하고, 가스 및 전기요금을 체잡한 가구에는 최대 30만원의 생계비를 지급한다.
이외에도 구는 옥탑방 등 추위에 열악한 주거취약 돌봄 가구에 에어캡, 방한용품 설치 등 주거 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실내 단열과 난방비 절감을 지원하고, 동 돌봄간호사를 통해 건강상담 등 필요한 복지 자원을 연계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이번 난방비 지원 사업을 비롯해 각 분야를 아우르는 틈새 없는 지원대책을 마련해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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