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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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수공원-2지구 조성’ 현상 설계공모 당선작 'NON FORMAT, PLATEAU' 투시도.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온수공원-2지구 조성'을 위한 현상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엘오씨아이(LOCI)의 'NON FORMAT, PLATEAU_부제;공원생활자 모두를 위한 열린들판'을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당선작은 공원의 특정 프로그램을 확정 짓는 대신, 산지형공원의 특성을 고려해 편히 걷고 머물 수 있는 최소한의 시설로서 너른 들판, 공원의 집(작은 가드닝센터), 무장애 숲길 등만 계획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있을 끊임없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정3동과 신월7동에 걸쳐있는 2만8155㎡ 규모의 온수공원(2지구)은 과거 불법 경작지를 거쳐 현재 텃밭으로 활용되는 5000㎡ 규모의 정상부를 너른 들판으로 계획해 숲으로 둘러싸인 하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보행약자를 위한 무장애길, 신월로에서 직접 진입할 수 있는 접근로 등을 개설했고, 공원의 집(작은 가드닝센터)은 지하로 숨긴 뒤 식물병원, 소규모 전시장,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계획했다.
구는 이달 안으로 엘오씨아이(LOCI)에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하고, 8개월간의 설계용역을 통해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성종상 심사위원장은 “온수공원의 당선작은 땅이 처한 조건과 상황, 가능성에 주목하고 설계로 해결하려는 접근과 제안내용이 돋보이며, 특히 지형의 특성을 살린 공원의 집과 들판, 무장애길 등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양천구를 대표하는 생태자원인 지양산을 대상으로 한 현상설계공모에서 우수한 작품이 선정된 만큼 기존 숲환경을 존중하고 최소한의 시설로 온수공원의 무한한 가능성을 품는 공간으로 조성해 구민의 여가와 휴식, 치유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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