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반려동물 문화축제 29일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5 23: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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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노원 반려동물 문화축제 포스터.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9일 노해체육공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2022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5회째를 맞이하는 '노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이하 노원반함)의 올해 주제는 '우리가 함께 만드는 펫티켓(펫+에티켓)'이다.

'노원반함'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원제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800여명이 참여하는 등 구의 대표 반려동물 동반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펫티켓 스탬프 투어 ▲행복한 산책교실 ▲무료행동교정상담 ▲반려동물 인식개선 캠페인 등 30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먼저, '펫티켓 스탬프 투어'에서는 참여자가 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펫티켓 영상시청, 펫티켓 실천서약 인증사진 찍기 등 총 4가지 미션들을 수행하게 된다.

6개 이상 스탬프를 찍어오면, 선착순 100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행복한 산책교실'은 산책 시 지켜야 하는 매너와 상황별 대처 방법을 배우고 바로 실습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오전 11시30분부터 1시간 간격으로 총 5회 준비돼 있다. 시간별 15명 내외로 사전신청 없이 당일 현장참여 가능하다.

'무료행동교정상담' 부스에서는 1대1로 전문 훈련사에게 기초교육과 문제행동 대처방법 등을 들을 수 있다.

아울러 '함께하개냥 반려동물 인식 캠페인' 부스에서는 펫티켓 문화 등 반려동물 인식개선 캠페인과 동시에 설문조사를 진행해 반려인, 비반려인 등 모두가 편히 공존할 방법을 강구해 본다.

이외에도 ‘펫티켓 운동회’, '무료 기초미용 및 건강상담',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조성', '캐리커처 및 사진인화 부스'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편, 개회식은 이날 오전 11시30분에 진행되며, '댕댕하우스'를 통해 입양된 유기견 가족 7가구와 함께하는 생일파티와 피켓 캠페인, 퍼포먼스 등이 준비돼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가을날 행복한 추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노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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