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오는 19일 '2023년 구로의 책' 선포식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3 16: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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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구로의 책' 선포식 포스터. (사진=구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9일 오후 3시 오류아트홀에서 '2023년 구로의 책' 선포식을 연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방식으로 개최되는 이번 선포식은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성인과 청소년, 아동, 유아 등 4개 부문에서 각 1권씩 선정됐다.

 

해당 도서들은 선포식 당일 공개될 예정이며,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뉜다.

 

먼저 1부는 문헌일 구청장의 인사말을 시장으로 독서진흥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구로의 책 4권을 발표한다.

 

이어 2부에서는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2022년 구로의 책 청소년 부문 도서인 ‘시간을 건너는 집’의 작가 김하연 씨가 ‘과거, 현재, 미래의 문을 선택할 수 있다면?’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책으로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책 릴레이 ▲독서 골든벨 ▲독후감 쓰기 대회 등 구로의 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구로의 책에 관심이 있는 구민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선정된 이번 책들을 통해 주민들이 긍정의 힘을 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주체가 돼 참여하는 프로그램들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선정위원회가 고른 후보 도서 16권을 대상으로 2022년 12월20일부터 올해 1월4일까지 주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올해의 책 선정해 그 결과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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