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관악구청장, 내달 20일까지 주민과 동네청소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1 16: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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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희 구청장(가운데)이 최근 난곡동 골목 일대에서 주민들과 함께 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최근 청룡동을 시작으로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정삶터 관악클린데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관악클린데이는 박준희 구청장과 ▲동 직능단체 ▲청정삶터 이끄미 ▲주민자율청소봉사단 ▲상인 등 주민들이 함께 오전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동네 뒷골목과 전통시장, 상가 밀집 지역 등 21개 전동을 돌며 청소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17일을 시작으로 오는 7월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무엇보다 자율적인 청소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쓰레기는 치워도 치워도 생기기 때문에 주민들로 구성된 자율청소봉사단이 마을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내 집, 내 점포 앞은 항상 스스로 깨끗이 치우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게 주민들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 중인 박 구청장의 설명이다.

아울러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단독주택·상가지역 '투명페트병·폐비닐 분리 배출 요일제' 사업과 분리배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전용봉투 사업'을 집중 홍보함으로써 주민들의 자발적인 청소참여 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민선7기에 이어 다시 구청장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다시 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말씀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고 생활과 밀접한 현장행정을 추진해 달라진 관악, 행복한 관악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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