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4·15일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3 17: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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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 개선 프로도 진행
▲ 제42회 용산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포스터.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기념해 14~15일 구 장애인커뮤니센터에서 '제42회 용산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14일 오후 2시 구 장애인커뮤티센터 지하 1층 다목적강당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대중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 재활의욕을 더하기 위해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연다.

기념식은 식전공연, 국민의례, 내빈소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사 순으로 60분간 진행된다.

구는 기념식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유튜브에서 '용산구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를 검색, 채널 접속 후 시청 가능하다.

이날 유공자 표창 수상 대상자는 이병석, 이욱정, 김혜영, 김기홍, 박종선, 이자형, 국가철도공단수도권본부(기관) 등 7명이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구는 전체 수상자(13명) 중 일부만 행사에 참석하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라며 "이번 행사가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15일 구 장애인커뮤니티 센터 1∼4층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주간행사'가 열린다.

주간행사는 방역관리를 위해 오전·오후로 나눠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저시력 체험 안경 쓰고 책읽기(1층) ▲장애바로알기 퀴즈(2층) ▲점자타자기로 내 이름쓰기(3층) ▲수어 배우기(4층)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나 구 장애인 커뮤니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다양성의 가치를 인정할 때 우리 사회는 풍요로워진다"며 "다름이 불편과 차별로 이어지지 않도록 장애인 인식개선에 구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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