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취업 취약계층에 올해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제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6 16: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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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참여자 모집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역내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을 위해 ‘2022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으로 19명의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했고, 하반기에는 총 1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가구소득 중위 70% 이하, 가족합산 재산 4억원을 넘지 않는 구민이다. 코로나19로 휴·폐업하거나 실직한 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일자리 분야는 ▲우산 무상 수리 ▲다문화가정 지원 ▲공원녹지환경 개선 ▲핸드메이드 유아용품 ▲꽃마을 가꾸기 ▲주민사랑방 및 공유부엌 시설 운영 등 총 6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6~26일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기간은 오는 7월1일~11월30일이다. 급여는 만 65세 미만인 경우 1일 5만 800원으로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구는 사업별 우대조건, 가구소득 등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해 오는 6월2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혜영 일자리정책과장은 “공공부문에서 취업 취약계층 대상 일자리사업 확대는 물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적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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