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양천공원서 특산물 직거래 행사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30 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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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오는 9월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양천공원에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추석을 맞아 농가를 돕고, 구민에게는 질 좋은 지역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직거래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부여군 ▲순천시 ▲완도군 ▲화순군 등을 비롯해 합천·괴산·나주시 등 21개 지자체와 함께한다.

지역 특산물과 함께 명절 제수용품, 산지직송 녹·축·수산물 등이 판매될 뿐만 아니라 지역내 무료배송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장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해 달고나 체험 및 뽑기 행사 등이 계획돼 있다.

장터를 통해 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함과 동시에 농가의 판로확보를 통한 매출 증대를 도움으로써 도·농 간 경제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는 고물가로 명절 상차림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 고품질의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이번 9월 1~2일 양일간 개최될 직거래장터에 오셔서 고향의 따뜻한 인심과 추석명절의 풍요로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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