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학금은 별량중학교 졸업생 6명에게 각 50만원, 대학 신입생이 된 별량면 출신 학생 3명에게 각 150만원씩 지급돼 총 9명의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서거원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별량 지역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효천 서채원 장학회는 1981년 순천효천고등학교 설립자인 효천 서채원 선생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기탁한 기금으로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총 623명의 학생에게 2억5355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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