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고물가등 경영위기 中企·소상공인 융자 지원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28 16:49: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0일까지 신청 받아
국세·지방세 체납 업체 제외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완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융자 지원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구에 사업장 및 공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한 지 6개월이 경과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단, 금융기관 대출 불가능 업체, 사치향락 등 소비성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자 등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지원은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으로 나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40억원 규모로 대출금리는 연 1.0%가 적용된다.

시중은행협력자금은 구가 은행 대출금리의 연 1% 이자를 지원해준다.

상환조건은 모두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융자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신한, 기업, 우리, 하나은행을 방문해 사전 상담을 거친 후, 이달 30일까지 구청 13층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융자 지원으로 지역경제의 허리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도와 기업하기 좋은 성동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