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S밸리 창업공간 운영 기관 23~28일 공모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6 16: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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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성벤처창업센터 전경.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악S밸리 창업공간' 운영 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벤처 및 창업지원 시설인 관악S밸리 창업공간 시설은 현재 총 7곳이 있고, 입주 사무공간, 회의실 등으로 조성돼 있다.

위탁 기간은 오는 2023년 1월1일부터 2024년 9월30일까지며,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주 사무소를 둔 법인 또는 단체다.

지난 7일 기준으로 최근 3년 내 창업지원시설을 운영했거나 창업보육프로그램 등 관련 운영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추가적으로 창업 정책 방향에 맞게 시설 운영과 창업 지원 등을 위해 충분한 인력과 기구 등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이와 동시에 사업 관련 전문성 및 노하우 등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오는 23~28일 오후 6시까지 구청 4층 일자리벤처과를 방문해 공모참가 신청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뉴스소식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벤처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오는 심사를 거친 뒤 오는 12월7일에 구청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

위탁 기업으로 선정되면 ▲시설의 유지관리 및 보수 ▲성장단계별 기업 선발 및 맞춤형 성장 지원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기획·운영 ▲유관기관, 대학, 국내·외 투자사, 외부 AC 등 교류·협력 사업 ▲창업 공0간 특화프로그램 운영 ▲입주기업 및 홍보에 관한 사항 등의 사무를 보게 된다.

구 관계자는 “관악구와 함께 기술기반 창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다양하고 유망한 벤처ㆍ창업기업을 관악구에 유치 및 육성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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