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올 상반기 민생안정일자리 제공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01 16: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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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까지 250명 모집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취업취약계층, 실직자들의 생활고를 덜어주기 위한 '2023년 상반기 강감찬 민생안정일자리'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총 250명(만 65세 미만 70명, 만 65세 이상 180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8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 뉴스소식 메뉴의 공고를 확인해 첨부된 구비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의 재산과 소득, 참여 이력, 세대원 및 세대원 수, 취업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이후 오는 27일 합격자를 대상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3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4개월간 구청, 동주민센터 등에서 골목길 환경정비, 내방민원 안내 등의 업무를 맡는다.

박준희 구청장은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가 구민들의 생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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