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1·2일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바자회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30 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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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가 열린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9월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추석부터 온라인으로 운영됐지만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 해제 및 일상 회복 분위기 등을 고려해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장터 및 바자회는 자매결연도시인 고창·예천·신안·청양·남해군 등에서 참가하며, 제수용품(사과, 한과 등)과 전통가공식품(된장, 고충장, 청국장 등), 지역특산품(치즈, 소금, 한우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의 농·특산물을 주민들에게 질 좋은 특산물을 직접 소개함과 동시에 농가의 판로를 지원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 및 바자회가 침체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길 바란다”며 “물가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도 저렴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품과 함께 넉넉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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