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연말까지 기초수급자·장애인등 저소득 안전취약가구 노후 생활시설 정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3 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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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인, 홀몸노인 등 저소득 안전취약가구의 노후 생활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비에 나섰다.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해당 사업은 노후 생활시설 점검 및 정비를 지원함으로써 화재 등 안전사고 사각지대 없이, 구민이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구는 오는 20일까지 지역내 17개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어 모집자 가운데 500여가구를 선정한 후 올해 말까지 5개 분야(전기, 가스, 보일러, 소방, 기타) 전문가를 통해 대상 가구 방문 점검 및 정비를 할 계획이다.

특히 ▲누전 차단기 ▲보일러 호스 교체 ▲CO(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 ▲구급상자 등도 무상 지원해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는 당초 목표 550가구 대비 113% 초과 달성한 623가구에 대해 점검 및 정비 등을 지원했다.

구는 올해 구 홈페이지, 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해 대상자를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화재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꼼꼼한 점검과 정비가 필수적인 만큼 대상 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 지역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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