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1회 전화로 건강 모니터링
이상징후 발견땐 119등에 연락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최근 SK텔레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달 17일부터 인공지능(AI)을 통한 안부 확인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AI 안부 확인 서비스'란 SK텔레콤의 '누구 비즈콜'을 이용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중장년 1인 가구나 돌봄 취약계층에게 주 1회 전화를 걸어 사람과 대화 형식으로 소통하는 것처럼 안부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불편 사항을 청취한다.
이 모니터링 결과를 거주지 동 주민센터 복지플래너와 공유함으로써 후속 조치로 이어지도록 한다.
특히 AI 통화 과정에서 수신하지 않거나 대화 시 대상자의 생활문제 응답 내용에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즉시 주민센터 담당자, 119, 112에 연락을 취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앞서 구는 그동안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스마트플러그' 및 '서울살피미앱'을 이용해 대상 가구의 조도 및 전력량, 핸드폰 사용의 변화를 감지해 위험 상황에 대응해 왔다.
또한 올해부터는 우리동네돌봄단 46명을 각 동주민센터에 배치하고 정기적인 안부확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AI 안부 확인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 제도와 더불어 고독사 위험가구에 한층 더 촘촘한 안부 확인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승로 구청장은 "최근 1인가구와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급증하는 가운데 AI 안부 확인 서비스가 고독한 이에게 마음의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와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지원 하는 한편, 적극적 발굴을 통한 신속한 대응과 지원의 투트랙(two track)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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