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자연재해 안전도 최고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2 1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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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진단평가서 'A등급'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행정안전부의 '2022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전국의 228개 시·군·구별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대처능력을 총 5등급(A~E)으로 나눠 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기준으로는 ▲재해위험요인 ▲방지대책추진 ▲시설점검·정비 등 총 3개 분야의 53개 지표가 기준이 됐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폭염대책을 비롯해 자연재해대응 모의훈련, 재난 예·경보 시스템 운영, 재해구호계획 수립 및 재해구호물자 관리 등 방재대책추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재난관리자원 관리, 지진겸용 임시주거시설 확보, 하수도시설 및 우기대비 소하천 점검 등 시설점검 및 정비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음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로 2%의 피해복구비를 추가 지원받게 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평가결과에 따라 취약점을 보완하고 지속적인 재난대응대책과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기울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강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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