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취약계층에 폭염·화재 예방키트 보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7 17: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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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피해 최소화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여름철 평균 기온 상승에 따른 폭염 피해와 화재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폭염 및 화재 예방키트를 재난 취약가구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홀몸노인, 저소득가구, 한부모가족 등 재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이며, 물품은 폭염 안전키트 500개, 화재 예방키트 550개다.

올해 처음 지급되는 폭염 안전키트는 ▲쿨토시 ▲스카프 마스크 ▲3단 양우산 ▲손선풍기 ▲쿨매트 ▲쿨타올 ▲손소독 티슈 총 7종으로 폭염 발생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됐다.

화재 예방키트는 화재 발생 시 초기진화 및 대피에 효과적인 ▲화재손수건 ▲간이소화기 ▲소방담요 3종이며, 구는 2007년부터 화재 예방키트를 제공해 왔다.

해당 안전 물품은 이달 말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폭염 등 여름철 재난 대비 체계를 유지해 구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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