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5060세대 재취업 지원사격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27 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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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신림역에서 취업상담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관악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고용노동부의 '2023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5060세대의 재취업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국비 7400만원(사업비의 50% 상당)을 확보한 구는 찾아가는 일자리 설계사, 유기동물 포획단 등 총 2개 사업에 실시, 해당 사업에 참여할 6명을 모집한다.

 

먼저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설계사는 구직자 취업상담과 사업장 구인 수요 발굴 등의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직업상담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직업상담 관련 직무 경력 3년 이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유기동물 포획단은 지역내 들갤 출몰지역에 설치한 포획틀을 점검하고, 동물 보호법 위반 등 민원 발생지역을 순철 및 계도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동물 관련 자격증 소지자 혹은 동물 관련 직무 경력 3년 이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공고일인 지난 12일 기준 구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미취업자여야 하며,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경우에는 휴업상태임을 반드시 증명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월1일부터 8일까지 구청 4층 일자리벤처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3월2일부터 사업에 참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조기 은퇴 등으로 새로운 직장을 구하는 5060세대에게 좋은 재취업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구민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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