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카바코스 국내 첫 독주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25 16: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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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인천, 10월15·16일 개최 [인천=문찬식 기자]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오는 10월15일, 16일 양일에 걸쳐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지휘자 또는 협연자로서 국내 관객들을 만나왔던 그가 이번에는 독주회로 무대에 선다.

프로그램은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로 여섯 곡 전곡을 이틀에 나눠 소개한다.

첫 날인 15일에는 파르티타 3번, 소나타 2번과 3번이, 16일에는 소나타 1번, 파르티타 1번과 2번이 각각 연주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오랫동안 카바코스의 리사이틀을 기다려온 팬이라면 무대 위에 홀로 선 이 시대 최고의 비르투오소의 음악세계를 온전히 느끼고 감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패키지로도 구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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